이사 "TRCNG 학대? 편집된 기사, 동의없는 단톡방 공개 부모님들도
시세를 알아보라고 시켰어요. '나이키매니아'(카페) 등을 뒤졌죠. 포스트잇을 만들어 붙였고요. 판매글은 안무팀이 올렸어요." 이미지 원본보기 ⑫ 비용 : 'TRCNG'는 상상도 못할 환경 속에서 아이돌의 꿈의 키웠다. 소속사의 '케어'를 제대로 받지도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들이 감당해야 할 빚은 늘어갔다. ⑨ 폭언 : 소속사 관계자의 욕설도 끊이지 않았다. 일례로, 'V앱' 라이브를 허락(?) 없이 시작했다고 욕을 퍼부었다. 물론 이 허락은, 의사소통 미스였다. 'TRCNG' 단톡방을 살펴보면, "XX 부장이 또 욕했다", "술 먹고 숙소에 왔다" 등의 내용이 나온다. 폭행과 폭언에 관한 한, '폭력인지감수성'이 결여된 것은 아닐까? 이미지 원본보기 1층 2개의 방에서 8명, 2층 창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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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9.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