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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TRCNG 학대? 편집된 기사, 동의없는 단톡방 공개 부모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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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수의블로그 2019. 11.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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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를 알아보라고 시켰어요. '나이키매니아'(카페) 등을 뒤졌죠. 포스트잇을 만들어 붙였고요. 판매글은 안무팀이 올렸어요." 이미지 원본보기 ⑫ 비용 : 'TRCNG'는 상상도 못할 환경 속에서 아이돌의 꿈의 키웠다. 소속사의 '케어'를 제대로 받지도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들이 감당해야 할 빚은 늘어갔다.





⑨ 폭언 : 소속사 관계자의 욕설도 끊이지 않았다. 일례로, 'V앱' 라이브를 허락(?) 없이 시작했다고 욕을 퍼부었다. 물론 이 허락은, 의사소통 미스였다. 'TRCNG' 단톡방을 살펴보면, "XX 부장이 또 욕했다", "술 먹고 숙소에 왔다" 등의 내용이 나온다. 폭행과 폭언에 관한 한, '폭력인지감수성'이 결여된 것은 아닐까? 이미지 원본보기



1층 2개의 방에서 8명, 2층 창고형 방에서 2명이 생활했다. "2층은 거의 창고 느낌입니다. 천장이 낮아서 허리를 제대로 못 폈어요. 난방도 잘 안 됐고. 짐(옷), 장비 등과 뒤섞여 살았습니다." (우엽) 이미지 원본보기 ②



같은데 계속 출고 밀리다가 뭐 소량만 출고 됐다니 뭐 그런것도 본거 같은데 그 많은 애들 전부 다 20~21살.... ㅠㅠㅠㅠㅠ ㅈㅇ trcng 앨범 공백기 길었다가 컴백하는거라 그런지 다 힘 빡 들어가서 엄청 열심히 하던데 단순히 궁금해서 그런거임 주문한 사람 이제라도 취소할수 없나? yes24 알라딘같은 플랫폼에서 취소하면 환불 해주지





장기연생이라 trcng 저정도면 앨범 안찍은거 아냐? trcng 2017데뷔야? 현재 20살 6명, 19살 4명 데뷔당시 기준 18살 6명, 17살 4명.... 어린애들 낚아다가 뭐하는짓이냐 얘넨 지금 데뷔해도 무난한 나인데 나와서 다른 곳에서



단, 새벽 연습 때는 회사가 밥값을 냈다. 메뉴는 볶음밥 통일. 태선의 경우,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은 적도 있다. "커피를 들고 연습실에 간 적이 있어요. '왜 니들만 마시냐'고 화를 냈죠. 버릇없다고 혼났어요. 그래서 다음에는 회사 분들





후 자세한 입장을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TRCNG 멤버들이 단전, 단수, 폭행 등으로 학대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당시 멤버들끼리 나눈 대화와 멤버들의 부모님들이 나눈 단체 대화방 내역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TRCNG는 단전과 단수, 화장실 변기까지 고장이 났지만 소속사에서는





전등이 고장났다. 15일에도 그랬다. 21일도 마찬가지. 태선이 매니저에게 말했다. 태선 : 형. 저희 전등이 안돼서 어둠 속에 살아가요. 회사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전등 ㅋㅋㅋㅋ 목요일에 한남동에서 스케줄 있으니 그때 냉큼 가서 갈아줄게. 하지만



의식주 : 옷은 각자 돈으로 사 입었고, 밥은 주로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웠다. 단, 새벽 연습 때는 회사가 밥값을 냈다. 메뉴는 볶음밥 통일. 태선의 경우,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은 적도 있다. "커피를 들고 연습실에





거의 창고 느낌입니다. 천장이 낮아서 허리를 제대로 못 폈어요. 난방도 잘 안 됐고. 짐(옷), 장비 등과 뒤섞여 살았습니다." (우엽) 이미지 원본보기 ② 의식주 : 옷은 각자 돈으로 사 입었고, 밥은 주로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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