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라 [속보]추미애, 윤석열과 호흡 묻자 “개인적 문제는 중요치 않아···” 김어준 등 진보
있다. 집권 여당이 특검을 추진하는 데에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회하는 검찰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1999년 특검법 도입 이후 여당이 특검을 추진한 사례도 없다. 한 민주당 의원은 "집권당이 검찰 수사 중인 사안을 두고 특검을 요구하는 것은 흘러간 이상 윤석열은 검찰의 미친 놈들과 머리끄댕이 잡는 모습 좀 보여주고, 검찰에 이런 미친 놈들 소굴이란 거 보여주고, 같이 자폭해서 산화하는 방법밖에요. 조국장관님이 오늘 발표한 세부개혁안이 얼마나 필요했던 것인지 춘장이랑 떨거지들이 자폭하면서 인증하면 됩니다 딱이네요 99% 조국 문프 팔이하다가 교묘하게 중요한 1~2% 마지막 결론을 윤석열 착한 이미지로 마침표찍어요 국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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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8.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