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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속보]추미애, 윤석열과 호흡 묻자 “개인적 문제는 중요치 않아···” 김어준 등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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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수의블로그 2019. 12. 2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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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집권 여당이 특검을 추진하는 데에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회하는 검찰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1999년 특검법 도입 이후 여당이 특검을 추진한 사례도 없다. 한 민주당 의원은 "집권당이 검찰 수사 중인 사안을 두고 특검을 요구하는 것은





흘러간 이상 윤석열은 검찰의 미친 놈들과 머리끄댕이 잡는 모습 좀 보여주고, 검찰에 이런 미친 놈들 소굴이란 거 보여주고, 같이 자폭해서 산화하는 방법밖에요. 조국장관님이 오늘 발표한 세부개혁안이 얼마나 필요했던 것인지 춘장이랑 떨거지들이 자폭하면서 인증하면 됩니다 딱이네요 99% 조국 문프 팔이하다가 교묘하게 중요한 1~2% 마지막 결론을 윤석열 착한 이미지로 마침표찍어요



국회의 시간은 ing인데, 무슨 명목으로 장소 이동? "서초동 저기 아무생각없이 떠드는 것들" -> 검찰개혁, 윤석열 수사, 조국 수호, 정겸심 석방, 계엄령 문건 수사...이게 아무 생각없이 떠드는 건가요? "개국본은 이제 아무집회나 막 나가면 안된다" -> 아무 집회나 막 갈 수준의 사람들이 촛불 드는 거 아닙니다. 집회의 격은 개국본이 정하는게 아니라 참가시민이 만듭니다. 서초고,



감찰 중단 의혹'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등도 수사 착수 때부터 공수처에 알려야 하고, 공수처장이 요구하면 사건을 공수처에 넘겨야 한다. 현재 공수처법상 공수처장은 대통령이 임명하게 돼 있다. 공수처장 한 사람이 마음먹기에 따라 권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대검이 입장문에서 "검경이 사전 보고하면 공수처가 입맛에 맞는 사건을



한번 유 이사장을 향해 날을 세웠다. 이어 "이 오버액션이 실은 조 전 장관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면서 "유 모 경향신문 기자를 욕한 '알릴레오' 영상을 뒤늦게 봤다"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지난 10일 알릴레오 방송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 한 번 유 기자의 기사를 검색해 보라"라며 "무지하게 재밌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이어 "(유 기자는) '검찰발' 기사를 정말 오랫동안, 특히 조국 사태 터진 이후에 정말 많은 기사를 정말 충실하게 검찰의 입장에서 써줬다"면서 "너무 깜찍할 정도로 윤 총장을 띄우는 기사들이었다"고 지적했다. 유 이사장이 방송에서



윤석열 검찰이 얼마나 매섭게 나올 것인지를 잘 알고 있었기에 그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대부분 범죄자라면 자신이 죽을 때 증거를 인멸하는 것이 본능이다. 자신이 죽으면서 더러운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하지 않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교육을 철저히 받아온 고학력자들일수록 더러운 증거들을 제거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남겨진 모습이나마 깨끗하게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지막 염원인 것이다. 그런데 해당 수사관이 자기 핸드폰 기록을 초기화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는 것은 우선 자신이 떳떳하다는 자신감과 누군가 자신에게 불리한





추축되네요. 친정에 등돌리기는 쉽지않았을거고 그렇다고 시나리오 써준대로 가면서 청와대에 칼을 꽂자니 양심이 있는사람이라면 그것도 할짓이 못된다고 판단했을거고.... 윤석열에게 미안하다라는 메세지는 저는 이렇게밖에 해석이 안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왜구당 개벌러지들 윤석열 응원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좃딱년 깜방에 처 넣은 석열이를 응원한다는 소리를 좃딱년이 들으면 목메달지 않겠누? 니들은 사람이 아니라 뭐다? 개.벌.러.지. 뚜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참합니다 /Vollago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은 최근 지인들에게 "검사가





교수님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못지키면 조국 교수도 못지킬수 있습니디.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뒤에야 병보석이 허가되어 수술을 받았다. 저는 이문구가 우연이 아닌거같습니다. '압수수색 하더라도 고3 딸아이 방은 뒤집어놓지 말아달라'고 하소연 했다는 조능희 PD. 요즘 MBC가 검찰을 겨냥한 기획보도를 시작하고, 어제 '상당히 쿨했다'며 이명박 시절을 회고하는 윤석열의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는 배경중 하나죠. 검찰의 표적 칼질에 당했던 기억이



안나오도록 법을 쎄게 만들자 그러고 주장하는거죠 그 주장이 힘을 얻으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아세요? 바로 피해자들이 죽거나 최악의 상태로 남겨져야 해요 지금 그러기를 기다리자는 겁니다 윤석열 사퇴를 외치지 말자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연민이 없어요 오로시 전략 전술의 한 요소로 생각하는거예요 인간에 대한 연민없이 만든 제도는 반드시 또 다른 권력에 이용되기 마련입니다 인간에 대한 연민을 회복하세요 * 오늘 유튜브 인기영상에 올라온 비난뉴스영상 인기영상 위로는 못오고 낮은순위권에 주로 분포합니다. 그나마도 지지율로 우기고 있습니다. 클량에서 보고 들어갔는데 카톡에서



임명권은 법무부장관의 고유 권한이며 요구시에나 추천할까....요구도 없는데 선 추천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조국 이여야하는 겁니다.. 조국은 임명하루만에 감찰수사관임명을 해버리죠.. 한동안 공석이였습니다... 수십년간 못했던것입니다.. 상기에 말한 수사비 지정하는 자리(기억이..ㅠㅠ)에 비검사출신을 임명해버립니다.. 자....이자리가 왜 중하냐.. 9000억이 수사비입니다.. 것도 영수증없는 특수수사비가 어마무시하죠.. 이걸 검사가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당연사해왔습니다. 전 법무부장관이나 검찰총장이나 개선못했습니다.. 결국 총론을 하면.. 1기 팀에게 믿고 맏겼더니... 노통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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