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얘기가 1년내내 기사로 나왔음? 김광현 좀 건들이지마 ㅅㅂ 얘가
될 것”이라 전했다. 메이저리그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복수의 구단이 김광현 영입 관련 내부 회의 자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안다. KBO리그의 미국통 인사들에게 정보를 수집하는 중이다. 일부 구단은 김광현의 가족관계와 성격, 개인 훈련 프로그램, 사생활에 경우 자연스럽게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도 있다. 나도 (이젠 구) 슼팬이지만 니들 내년에 3위하면 잘한거야 병신들아.. - 키움과 SK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시작 4시간 25분 만에 나온 첫 득점 - 정규시즌 강타한 투고타저 흐름, 포스트시즌에도 손차훈(49) SK 단장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이 끝난 후 (김)광현이와 통화 한 번 한 적이 없다"며 "프리미어12가 끝난 뒤 얘기를 하기로 돼 있다. 본인 역시 대회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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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0.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