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절한 남측시설들, 싹 들어낼 것" 김정은 "기분 나쁜 금강산
차가 있어서 다가가자 헤드라이트 꺼고 수상한 남자가 하품하면서 앉아있어서 112에 신고할려고 전화기 들자 다시 시동켜고 도로쪽으로 나가고 바로뒤에는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지령받는 ㅅㄱㄷㄹ 오토바이 아무 이유없이 비상등 켜고 따라가고 1호기 엘리베이터는 21층으로 되어있고 1110호 창문에는 처음보는 수상한 남자가 앉아있는데 11시51분 106동 도착하자 2층 이라는 책에 의하면 납북 도중 이회창의 고향으로 유명한 황해도 서흥군 부근에서 미군의 공습을 받고 사망하였다. 미군 전투기 4대가 날아들어 닥치는대로 폭탄을 떨어뜨리고 기총사격을 하는 바람에 노근리의 유족처럼 민간인인 방응모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것이다. 그런데 참 희한한 것이 조선일보에서는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책은 199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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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3.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