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통보' ‘4년째 SOK 이사’ 나경원 딸…자격도 없고
감소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일본여행 불매운동이 시작된 7월에는 전년도에 비해 7.6% 감소하는 데 그쳤지만 8월 48%, 9월 58.1%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나경원이 야심차게 기획한 두드림 페스티벌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발달 장애인 문화예술 행사입니다. 이 행사를 야심차게 기획한 나경원 결국 이 행사가 11월 2일 예정이였으나 내년 봄으로 미뤄졌습니다 그 조직 스페셜올림픽코리아를 세금으로 사유화 시키고 나경원딸은 사내이사로 등재 세상 털털한 이나영ㅋ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비영리 국제 스포츠 기구인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이하 SOK)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딸 김 모 씨를 자격이 없는 미승인 이사로 취임시킨 사실이 밝혀져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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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