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u

최불암 시리즈 간만에 보니 재미있네요 추억의 개그.. 최불암 시리즈[10] 연예계 50년 빛낸 파워피플 50인 빌딩에 불이 났다. 불이난 건물 안에는 아이를 안은 엄마가 갇혀 있었다. 지나가던 최불암이 이걸 보았다. "아주머니 안심하고 아이를 던지세요. 저 축구 골키퍼입니다." 엄마는 안심하고 아이를 던진 뒤 까무러쳤는데..... 최불암이 아이를 "원바운드"로 받았기 때문이다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 인 친구를 찾아간 최불암이 친구 대신 잠시 약국을 지키게 되었는데 마침 자살 을 결심한 손님이 어두운 표정으로 들어와서 말했다. 16표 임권택 13위 15표 박찬욱 14위 11표 김태호(PD) 15위 10표 김종학(PD) 16위 *9표 김혜자 17위 *7표 이미경 (CJ부회장) 이주일 19위 *6표 이병헌 20..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9.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