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싸이월드가 망한이유.. 구글링하는데 신호석군한테 싸이방명록받은 케톡러있네 어제 유영철이가 교도관들에게
차밑의 움직임이 잦아들고, 정신을 차릴떄쯤 제 옆 2차선을 지나던 차들이 연속해서 또 퉁 퉁 하며 남은 멧돼지들을 치더군요. 그때 제 기억에 흰색 포터가 몇마리를 쳐서 갓길에 비상깜빡이를 키면서 섰구요. 또 얼마후엔 어두은 색의 대상이였고, 겜알못 사알못 그자체였다. 특히 뽀대를 강조한 베이스가 강한 DJ시리즈와 게이밍 헤드셋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고가의 제품을 썻다고 할 지라도 구타 유발자들이였다. 외장 사운드 + 모니터링 or 레퍼런스급 헤드폰이 중증환자들의 사플 정석이였고. 게이밍 브랜드의 헤드셋은 그저 뽀대를 위한 소품이 지나지 않았던 시절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냥 노란색 치즈 소스 였습니다. 약간 나초 찍어 먹는 치즈 소스 같은 느낌? 그렇다고 엄청 짜다거나 달지 않고 부드럽고 진한 치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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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9.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