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하다 송해 선생님까지 욕하는 미친 대깨문들......jpg 휴대폰 구매 방문예약후 택배배송해준다는거 헐 1998년도
없네요. 어디 시골에 짱박혀서 살고 싶습니다. 이제 6개월 정도 되었군요. 회사에서는 게임 개발자였지만, 게임 외주 자체가 별로 없다보니 일반 앱 프로그래머가 되었습니다. (게임 개발 외주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앞날이 깜깜하더니 회사 경력 있고 그러니까 어떻게든 먹고 살아는지네요. 회사서 버는 것 만큼은 버는 것 같습니다. 계속 이렇게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서 일하는 것보다는 진짜 정신적 육체적으로 10000배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1도 보며 "웅? 아무것도 아냐.. 에이 심심하면 같이 보던가!"라며 제 쪽으로 몸을 돌려 휴대폰을 보여주더군요 저도 평소 같았으면 같이 한 침대에 누워있는 거 자체도 이상해서 피해겠지만 한번 자고 난 이후라 그런지 거리낌이 없었고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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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6.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