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받았다고?? 조국을 못 지키면 일본,재벌새끼들한테 나라 뻇기는 겁니다. 벌새 휴게소.gifv 박정희란 애
스타상을, '벌새'의 박지후는 신인배우상을, 영화 '무뢰한' 등을 만든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대표는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각각 받았다. 류준열(왼쪽)-박지후(런던=연합뉴스) 24일 제4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라이징 스타상과 신인배우상을 받은 류준열과 박지후. 무대에 선 류준열은 수상 후 "지난해 영국을 여행할 때 이곳에 서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꿈이 빨리 이뤄져서 10월 26일까지 대학로 yes24에서 상영 중인데 끝난 후 잠시 쉬었다. 아마 다른 무대에서 공연을 이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남자무용수 9명?과 드럼 베이스, 기타, 창?을 하시는 분들의 퍼포먼스?라고 해야 하나요. (씽씽밴드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공연은 더 파워풀하고 역동적입니다.) 현대무용하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무대시작 전 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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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