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있구나 "어쩜 그 둘이 뽑혔어" 김태형 감독, 양의지-박세혁
코파면서 블로킹할거를 왜 떨고있냐 똑바로서라 박세혁 직관이어서 몰랐는데 박세혁 표정 진짜 얼이 빠져있구나 "어쩜 그 둘이 뽑혔어" 김태형 감독, 양의지-박세혁 대표팀 발탁에 싱글벙글 [오피셜] '김광현·양현종 포함' 김경문호,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 확정 아 박세혁ㅡㅡ 니가 안타칠것도 아니면서 뭔데 주전포수가 그러면 투수들이 공을 누구한테 던지겠냐 온세상 긴장은 혼자 다했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어쩜 그 둘이 딱 뽑혔는지" 다음달 열릴 '프리미어12' 대회를 앞두고, 야구 대표팀 김경문 감독은 기술위원회와 논의 끝에 양의지-박세혁을 포수로 발탁했다. 최근 국제대회마다 주전 포수로 '단골' 대표팀 선수가 된 양의지는 이번에도 승선이 유력했다. 하지만 백업 포수 자리를 두고 과연 누가 뽑히느냐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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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4.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