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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위험한 수준... '검권' 쿠데타' 유시민도 윤석열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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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수의블로그 2019. 11. 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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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내란죄의 '단순 관여자'라는 명목으로 '내란방조' 명분을 씌워서 처벌 가능한 사안이기도 합니다. 엄연히 내란혐의자인 황교안을 보고도 그대로 풀어준 것이나 다름없는 사안이니깐요. 설령 법률상 내란죄 명목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내란 방조자'라는 거 자체가 윤석열의 도덕성을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우리 한국 사람들은, 장독대에 옹기들을 식구처럼 가까이 두고 살았다. 옹기는 속이 깊고 품이 넓어 무엇이든 담고, 익히고, 삭혀내는 쓸모가 좋다”면서 “그런데 옹기를 만드신 도공은 손가락 하나로 슬쩍 ‘지두문’을 그려 넣어 소박한 아름다움을 더해 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이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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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찬성하는 사람중에 적당히 골라서 데려오면 되는 것이다. 근데 윤석열이 저렇게 조국의 혐의를 보고 했고 국민의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조국을 임명한 이유는 딱 하나다. 조국이 검찰개혁의 적임자라서? 노노 조국에게 검찰개혁했다는 스펙을 쌓아주기 위해서? 예쓰 오늘도 좆나 웃긴게 윤석열이 검찰개혁안 내놓으니까 조국 칭찬하는 대깨문 새끼들이 있더라고 조국은 아무것도



8206 38 57 54 82쿡도 ㅇㅂ들에게 작업 당하는 중인가 봅니다. 13918 17 52 55 아반떼 신형 예상도 7599 39 0 56 (후방) 2019 미스 맥심 콘테스트.jpg 13237 19 4 57 자장면 500원에 드신분 계신지.. 2476 56 2 58 조국 딸 前 지도교수 '신청 없이 나오는 서울대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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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하게 하는 것은 전혀 별개 문제죠 검찰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냈습니다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기타 등등 그 입장에 이해할 구석이 있다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검찰 입장이죠 세상에는 수많은 입장 있는 법입니다 검찰 입장이 전부가 아니죠 그 입장은 알겠으나 그



중요한 사안은 보고받으면서 처리할 때는 처리해야하는데, 이런 것도 못했다면 매우 무능 오브 무능한 인간으로서 도덕적으로도 지금 당장 해임당해도 할 말 없는 사안입니다. 또 하나, 도덕적으로 치명적인 사안이 있는데, 바로 최총장의 직인 같은 것은 그렇게도 수사하더니, 정작 윤석열 자신의 직인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관대하냐는 것이죠. 그것도



압박을 못 견디고 채동욱은 사퇴한다. 결국 그렇게 됐고, '채동욱 찍어내기' 작전은 성공했다. 그것이 ‘채동욱 찍어내기’의 전말이고, 자유한국당은 그러햐 권언 유착의 정치공작을 간접적으로 자백한 셈이다. 그런데 비유가 잘못됐고, 나가도 너무 나갔다. 이중 잣대 의혹은 있었으나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한겨레 보도에 윤석열 검찰총장



못했습니다), 어제 유 작가님이 방송 겸 인터뷰를 하신 것 같습니다. 유 작가님의 발언 취지와 추론의 근거를 아래와 같이 요약해 보았습니다. "A라는 분으로부터 들었는데, " (조국 전 장관님 지명 후 임명 전에)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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