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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기 침대 고민이네요 중고 아기침대 사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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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수의블로그 2019. 10. 29.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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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데 느긋한 남편 태도가 너무 이상해서 "오늘 출근 안해?" 라고 물음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남편이 화를 내며 "너때문에 내가 지각하는거잖아!!" 라고 소리침 (자기가 안해도 되는 등원준비를 맡아서 준비시키느라고 아침에 늦는다는 뜻) * 남편 아마 본인은 기억 못할걸? 언제나 피해자가 기억하는 법이니까... 첫째 2살, 여전히 와이프가 출퇴근하며 애 등하원 남편이 와이프가 밥을 안한다고 니가





얘기를해주시네요 의외로 꽤나 자주 발생하는 증상이고, 대부분 심각하게 진행되진 않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응급실에 가서 질문 받고 체온재니 39.0도... 사실 39도까지는 아주 높은 정도는 아니잖아요. 보통 감기걸리고 열나면 39도까지는 은근히 많이 가니까 그런데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아기들에 따라서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재발 가능성이 있으니까 피검사 하고 6시간 정도 응급실에 대기하고 있자라고





사두면 될거 같습니다. 6. 아기 장난감 아기 체육관 - 50일전부터 차고 놀긴했는데 얼마 놀지는 않는거 같아요 국민 아이템이라고해서 구해두긴했는데 벌써 질려 하는거 같네요 에듀테이블 - 88일 아기인데 아직도 가지고 놀지는 못하는거 같네요 ㅠ 장난감도 그때그때 성장에 맞춰서 사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너무 미리 사두지마세요~ 7. 기타 거즈 손수건 - 30장 정도 준비를해뒀습니다. 30장 정도있으니



딱 맞았던거 같아요. 정말 쓸일이 많더군요 손수건은 아기 침을 닦는다던가 아기 씻길때 쓴다던가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충분히 사두셔도 될거 같습니다 천기저귀 - 주료 수건이랑 이불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략 10장미만인거 같은데 여러방면으로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굳이 애기 이불이나 수건을 따료 사는것보다 천기저귀로 사용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수건 - 애기 수건을 2장샀는데 그냥 아기 베개로 사용하고 있는거



들이기 싫다고 남편이 거부 남편이 시어머니 불러서 청소시키자고 해서 싸우다 지친 와이프가 수긍 결국 와이프는 집꼬라지에 대해서 시어머니에게 은근 잔소리 듣고 (웃긴게 맞벌이인데 시어머니도 며느리에게만 책임있는듯 한소리) 남편은 싸움할때 니가 못해서 '시어머니 고생시켜 청소한다'고 와이프 비난 2. 세차를 안하고 기름을 제대로 안넣고 차



ㅠ) 우는 둘째 발광하는 첫째 한팔에 하나씩 짐짝처럼 짊어지고 가 차에 태우기도 하고.... 그러다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다툼도 잦아지고 하길래 친정엄마 도움받아 한 3주 과감하게 안보내기도 했어요 그러고 나니 아이도 좀 적응을 하고 그런건지 이후에 좀 나아지더라구요.. 둘째 백일쯤 되니 좀 낫고... 돌 지나니 또 좀



비디오를 보면서 너무나 파란 바다를 계속 그리워했습니다. 그리고, 검색 결과 사이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쌍둥이 딸이 학교에서 캠프를 가게 되었고, 그것을 빌미로 결혼 12년 만에 처음으로 아내와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목적지는 사이판! 색색가지의 바다... 정말로 깨끗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여러차례의 스노쿨을 하면서 바다에 흠뻑 취할 수



않으시겠지만... 이 글을 써 본것은 혹시나 모를 누군가가, 제 글을 읽고 색다를 길을 걸을 때 도움이 될 까해서입니다. 혹은 여행을 준비하면서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해서 입니다. (모든 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계획해서 일정들에 대해 빠삭하거든요.) 저도 이 결정과 여행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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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 부릴 때도 있어요 토닥토닥 하면서 재우더라구요 제가 진짜진짜 충격을 먹었어요!!!!!!!!!!!!!!!!!! 완전 경악 그 자체에요!!!!!!!!!!!!!!!!!!!!!!!!!!!!! 8년 넘게 같이 살아서 적을 돼서 지금은 괜찮은데요 처음엔 진짜 깜짝 놀랐어요;;;;;;;;;;;;;;;;;;;;;;;;;;;;;;;;;;;;;;;;;;;;;;;; 오빠 가슴팍에 얼굴 묻고, 오빠 냄새를 맡고, 오빠 체온을 느끼며 오빠 가슴을 만지면서 자요;;; 아기가 엄마 젖 주무르면서 자는 것처럼요. 그때 친구 입모양이 아기가 엄마 찌찌 먹을 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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