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주현미씨 오늘도 1선발 2곡 탱고 장르의 옛날 가요 '서울야곡' 아직도 미스테리인 서태지의 데뷔앨범.[16] 오랜만에 주현미 묵어바유 역시 누님 나오시면 2곡은 뽑아주시네요. 1선발 다우십니다. 가요무대 30년차 팬임.. [@@youtub_tag-0@@] 현인 [@@youtub_tag-1@@] 전영 [@@youtub_tag-2@@] 배인순(펄 시스터즈) [@@youtub_tag-3@@]
남일해 [@@youtub_tag-4@@] 주현미 [@@youtub_tag-5@@] 최진희 서태지 1972년생. 데뷔앨범 1992년. 80년대 90년대초 최고의 매니저라는 깡통매니저에게 전달된 서태지와아이들 데모테잎 1988년도. 홍록기의 라디오프로에 출연해 서태지 데뷔 4.5년전에 깡통매니저 본인이 직접 받았다고함. 그당시 데모테잎에 서태지와아이들 1집 전곡 영어로 되어있었다함. 1988년도면 서태지의 나이 만16세. 88서울올림픽이 열리던해 였으며 표절원곡이라고 주장하는 밀리바닐리가 데뷔
하던해였음. (심지어 표절이라 주장하는곡은 1989년도에 나온 노래임) 16세의 어린아이가 작사 작곡 연주까지 하며 만들었다는 사실도 궁금 하지만 정말 미스테리한건 당시 인터넷이 전혀 되지않던 시절 이었음. 1988년도에 16세 소년이 인터넷도 없던 시절. 락.랩.재즈.블루스.테크노를 만들어냄. 이문세가 신인 .김광석이 솔로 데뷔하기 1년전임. 당대 최고의 가수는 현철.주현미 정도였음. 이런 시대에 '환상속의그대' 같은 가사를 만들어냄.. "세상은 빨리 돌아가고 있다 시간은 그대를위해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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