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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형, '불공정 계약' 논란… 덕자 "사람들은 나를 이용하기만" 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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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수의블로그 2019. 10. 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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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었다. 이 영상에서 정배우는 다른 피해자 로봉순과 전화 통화를 진행했고 "들리는 얘기로는 5:5 수익 배분인데 편집자 비용, 직원 월급까지 덕자 님이 다했다는 소문이 있다. 이게 진짜라면 말도 안 된다"며 수익 분배에 대해서도 문제제기를 했다. 로봉순 역시 "악마도 그런





상호가 변경됐는데 변경되기 전 이름은 블랙리스트 - BJ턱형은 몇년 전부터 계속 계약 논란으로 말이 많던 유튜버 (피해자: 만화가 서영관, 유튜버 턱중, 이환 , 최창훈 , 박종덕 등 ) 그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 현재 덕자는 회사 대표 턱형과 5:5 유튜브 수익 배분, - 계약 기간 만료 후 유튜브 채널 회사 소유 이전 등의



정리한 거라 혹시 잘못된 부분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덕자의 유튜브가... 점점 규모가 커지면서 덕자 팬의 편집 도움으로 영상 올리던 게 한계점에 다다름...그 때 턱형 유튜버가 다 이렇게 계약한다며 수익 분배 5:5 계약에 채널 소유권 어쩌고 저쩌고하는 계약이 이뤄짐 근데 막상 회사 지원은 거의 없었으며 편집자, 직원





불공정 거래를 하다니... 덕자님 유튜브는 몰랐는데 어우 정말 안타까워요. 인지도 네임벨류 있는 같은 BJ 출신이 이런식으로 등치다니 무섭... 계약할때는 정말 조심하고 경각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프리카TV 인기 BJ 덕자(본명 박보미·24)가 소속사 대표 BJ 턱형(본명 박현신·28)과의 불공정 계약 등을 이유로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BJ 덕자는 지난 19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덕자전성시대' 채널에 '마지막 영상'이라는





합격했음에도 포기했다 하더라구요.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턱형 덕자 건 국민 청원입니다 이번 유튜버 덕자님이 어이 없이 고소당하는건입니다 ㅠㅜ 화력 지원좀 부탁드려요..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자꾸 당하고 나쁜 사람들은 돈 벌려고 이러한 사람들을 고소하고 난리났네요 명예회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올려요ㅠㅠ 이런 부탁 해서 죄송합니다 도와주세요 형님들 유튜버 덕자 우는거 보면 맘이 아프네요 ㅜ 대표자 턱형커플이라는



인기가 많아서 구독자 6만정도 되었을 때 mcn(소속사)랑 계약을 했답니다. 턱형이라는 유명 유튜버 겸 BJ의 회사인데 여기서부터 문제인게 턱형(소속사 대표)이 마치 소속사 크리에이터 인것 처럼 연기하며 덕자에게 계약 바람잡이를 했고, 부당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하더라구요. 수익도 5:5배분(그쪽 업계에선 말이 안되는 배분이라네요) 편집자 등 그 외 소속사로서 지원해줘야할 부분에 대해 일체 지원이 없이 덕자 혼자 운영해서 몇천만원



( ) BJ덕자는 유튜버 이전에 어린시절 뇌진탕으로 인해 전두엽을 다쳐 ADHD가 생긴 탓에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이탓에 대학생활때 주변사람들에게 이용당하거나 회사생활 당시 직장 상사로 인해 따돌림을 당하면서 극심한 트라우마를 앎았다고 함. 어제 누나가 청원 도와달라 하길래 궁금해서 뭔일인가 싶어 찾아 정리해봄 미친 악질기업도 5:5는 안한다 양심터짐 무엇? 주소이네유 음... 저도 유튜브로 본 것을

거래는 안 한다"며 "순진하고 착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같던데, 턱형은 BJ사이에서도 평판이 안 좋다"고 전했다. 이어 유튜버 정배우는 21일 '덕자 어머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턱형이 덕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덕자 어머니는 정배우에게 "지금 너무 당황스럽다. 어리둥절한 상태"라면서 덕자의 소속사이자 BJ턱형의이 운영 중인 유튜버 매니지먼트 기업

월급도 덕자가 지급 현재 턱형이 본인 명예 실추 시켰다고 덕자 명예훼손으로 고소... 이게 현재 영상으로 나오는 내용이네요. 거기다 다른 bj 들도 피해사례 얘기하며 수면으로 떠오르는 중이구요. 정의로운 뽐뻐님들도 좀 알아주십사 해서 짧은 필력으로 급하게 올려봅니다. 계약이란거 정말 무섭네요. 이걸 악용해서

'ACCA AGENCY'와의 통화를 내용을 공개했다. 녹취에는 소속사 측이 덕자에게 명예훼손, 계약파기 등과 관련해 소송장을 보내겠다고 통보한 게 담겨있었다. 정배우는 "덕자가 계약서를 안 보고 사인을 했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덕자 어머니는 "맞다. 어떻게 계약서를 안 본 상태에서 사인만 받아 갈 수 있는지 물었는데, 당시 소속사 실장님이 '계약서는 종이 쪼가리일 뿐'이라는 말을 분명했었다"고 계약서를 보지 않은 채, 불공정 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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