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리뷰하는 소련여자 숯불돼지갈비는 명륜진사갈비 명륜진사갈비[15] 명륜진사갈비는 갈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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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 같았습니다 거의 막바지 결정을 앞두고 점포자리에 문제가 생겨 잠시 보류하고 있던 사이에 이런 일이 생겼네요 요즘 인터넷이 얼마나 무서운데 운영을 그딴식으로 하는지 또 사과문을 저따위로 올려서 일을 더 크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명륜당에서 저런 사과문을 올린건지 고도의 안티가 장난친건지 모르겠지만 사과문 수준이

병신 늘리는데 급급 하지 말고 있는곳이나 관리 좀 잘하시길.... 그리고 소통은 개 밥말아 드셨는지 왜 글쓰는데가 없나요? 명륜진사 갈비에 가시는분들은 알고 가세요. 처음나오는건 "갈비" 입니다. 이후 나오는건 "다른" 고기 입니다. 라고 설명을 1도 안해줍니다. 그러니 꼭 "갈비" 로 주세요~ 라고 하세요. 안그러면 텁텁한 고기만을 드실겁니다. 일단 여기가 경부고속도로 타고가다보면 광고판 있는데 맞죠? 홈페이지 가보니 죄다 창업주들 얼마 벌었단 얘기밖에 없네요?? 메인인 갈비에 대해서 국내산 수입산 몇퍼센트

너무 저급하네요 본사 수준을 알게된 사과문이였습니다 창업 안한걸 천만다행이라 생각하네요 ㅋㅋㅋ 성인 남자 2명 9판 ㅋㅋㅋㅋ 껌이네요 ㅋㅋㅋ 간만에 고기랑 야채를 원없이 먹었네요 ㅋㅋㅋ 고기 추가도 알아서 가져다 먹는 시스템이라 부담없이 무한리필 1시간 땡기고 왔네요 고기 질이야 뭐 가격 생각하면 먹을만했네요 9판 어메이징 ㅋㅋ 밥을 안하셨다네요. 당당하게 얘기하면서 외식하자고 하니 제가 뭐 잘 못한게 있나 곰곰히 생각해보게되네요. 겁도 살짜기 나고... 7시, 마치는 시간에 맞춰

오늘은 갈비를 먹고 왔는데요. 항상 집으로 오는 저녁길에 사람이 붐비는.. 볼때마다 가게앞에 사람들이 서 있는.. 바로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삼성숯불갈비인데요. 가게가 새로워서 이번에 오픈한 가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원래 있었던 곳인데 최근에 가게를 확장하신 모양이더군요. ㅋㅋ 보통 가게를 키우면 장사가 안된다고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이곳은 반대입니다. 가게를 확장하고 나서 더욱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어디냐구요? 얼마나 바쁘신지 저녁인데도 간판에 불이 안들어와! 바로 여깁니다. 위치는 방학동 삼익세라믹 아파트

삽니다.. 차라리 명륜진사갈비 cf를 1시간 보는게 더 유익할지도... 에로영화에 이상한걸 덕지덕지 발라놓은거같아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에로를 할려면 에로만 하던가! 스릴러를 할려면 스릴러만 하던가! 연쇄살인 스릴러 에로는 대체 어느 이세계 장르야!! 공식 사과문? 안올라오나요? 오르기전에... 무한리필 끝나기전에. 한번 원없이 아작을 내고 싶은데요. ㄷㄷㄷ합니다. 뭔 놈의 드라마 ppl 식당들은 모두 명륜진사갈비 ㄷㄷㄷ 이 정도면 곧 수출되는 한드 보는 외국인들마다 필수코스로... 비도 추적추적 오고,,,

맞은편입니다. 저희는 항상 이코스로 이 옆에 있는 커피숍에서 한잔 사서 사는데,,, 볼때마다 가게 앞에는 항상 사람들이 북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가봤습니다. 역시나 제 앞에는 5팀이 대기중이시더군요. T_T 결과적으로 3~40분 대기하는 .. 참 오랜만이네요. 가게앞에서 이렇게까지 기다려보는게... 더군다나 오늘 되게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거든요. 흑흑 어쨋든,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제 이름이 호명이 되고 배고픔,

어떤고기 썻는지도 안나오고 나오는건 사이드 메뉴... 1억 이하 창업주는 안받는답니다 음식을 파는 가게인지 창업주를 파는 가게인지 베스트글 보고 씨부려봅니다 http://www.� �륜진사갈비.kr/ 추가글 : 모든 점주님들이 그런건 아니겠죠 그래도 표면적으로 나온게 이건데 안나온것들 그리고 자부하는 고기에 대해서 어떠실란지 생각이 드네유 광고빨로 한탕해먹는 업체 그걸 줄서서먹는 사람들이 더이해안감 주구장창 줄서서 자유당 뽑는 그 원숭이들같음 명륜진사갈비요 흑산도 홍어는 보배자유게시판 펑할줄알그 스샷찍어놨지.. 근데무슨일인지몰겠는데 사과문 성의업네ㅋ 안 본눈

맛이 완전 없는건 아니지만, 메밀맛을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냉면맛은 대체로 달짝지근한 맛으로서, 평타는 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없는 냉면집에서는 식초와 겨자를 듬뿍 넣는 편인데, 이곳은 식초 조금만 넣었네요. 비빔냉면 맛은 못봤지만, 뭐 배가 불러서 생각도 안났습니다. ㅋㅋ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이 드글드글. 왜이렇게 많을까 항상 고민을 했는데, 비로소 오늘

이름은 갈비지만 목살과 앞다리 70% 갈비30% 말안하면 계속 이런식으로 줌 할말은 여기다가 적으면 되나요? 홈피엔 적는곳이 없길래.. 비계부분 가위로 자르면 사장님께 혼나나요? 제주도에 거주하는 아재입니다 20여년에 월급쟁이짓을 청산하고 퇴직금과 창업 대출을 받아 장사를 해볼까 뭐가 좋을까 한창 고민할때였습니다 옛날통닭집과 명륜진사갈비가 우후죽순 생기길래 기회다 싶어 알아보았고 그러는동안 제주시에 몇곳 더 생겼습니다 신제주 노형동 한군데 구제주 시청외에 두군데 총 네군데 영업중 제주시에만 있고 서귀포에 아직 없으니 이거다 싶어 서귀포 살고계신 부모님과 창업하면 재미 좀

둘째만 데리고 온다는데, 오늘은 꼭 어제 못 간 명륜진사갈비 가야겠어요, 시간대가 대기좀 타겠네요. 다들 즐저녁하세유, 지는 쑝~ 명륜진사갈비 같으면 한테이블에 8명씩 앉히고 그럴텐데 여긴 이런 일도 하는군요...더군다나 체인점인데... 명륜진사갈비랑은 인성자체가 다르군요. 이곳이 보배에한때 말 많았던 곳이였죠? 사과글도 올라왔던거 같던데요.. 청일전자미쓰리 드라마도 협찬한거같고.. 먹는거로 장난치면 벌받야야하는데.. 명륜진사갈비스럽다 의원직 내려놓고 갈비집 하면 대박칠듯 (혼잣말) 씨부럴 국민보는데 수사청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