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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권성동 의원 반응- 쫄리는가 봅니다. 권성동 2심도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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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수의블로그 2020. 1. 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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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보기 우리 모두, 우리 사회 전체가 돌아볼 일이다. 과연 이번 조국 사태가 조국 개인과 그 가족을 비난하면 그만인 일인가? 조국의 가족을 가장 신랄하게 비난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그 가족들은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아 보인다.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가? 개인의 비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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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익성? '강원랜드 청탁' 권성동, 항소심 첫 공판..1심은 무죄 - 정점식 자유당 의원 이게 뭔 일이여!! 우리 석열이가 고자가 되어버렸다냐!! 석열이가 칼춤 추는데 칼을 뺏어버렸다냐!!! - 곽상도 자유당 의원 정부 수사했다고 유배를 보내버렸다냐!!! 수사 못하게는 의도라능!!! - 장제원 자유당 의원 내가 말했지?! 수사방해한다고!! 내 아들은 봐줘!!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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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당선됐는데 20대 당시 국회선진화법 위반이 발목을 잡아 의원직을 박탈당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장을 ~씨라고 부르면서 인신공격하네요. 예의도 개념도 없는 건 진작에 알았지만... 돈 되고 만만한거 아니면 발을 안들이려나? 서울대는 권성동이나 김성태한테 조용하고 고려대는 나경원에게 조용한것 처럼.. 이럴 때 나서는 여성단체 있으면 후원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없겠죠? 뭐 자한당놈들 너무 많지만 권성동 곽상도 ㅋㅋㅋ 등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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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갑 윤후덕 (2선) 민주당 한국당 경기 파주시 을 박정 (1선) 민주당 한국당 강원 춘천시 김진태 (2선) 홍남기 (민) 김진태 (자) 강원 원주시 갑 김기선 (2선) 김기선 (자) 심기준 (민) 강원 원주시 을 송기헌 (1선) 송기헌 (민) 이강후 (자) 강원 강릉시 권성동 (3선) 최명희 (무) 권성동 (자) 충남 당진시 어기구 (1선) 어기구 (민) 정용선 광주 동구·남구 을 박주선 (4선) 이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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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와 당연히 무관. 6. 조카가 정경심 교수의 투자금을 횡령한 10억도 익성 대표 전세자금으로 들어갔음. 7. 모든 핵심은 익성. 8. 정경심 교수를 범죄자로 만드는 방법은 딱 하나, "익성 회장이 정경심 교수였다" 밖에 없음 9. 정경심 교수는 조카에게 사기당함 이거시 팩트요 ★★ 요약 -> 정경심 교수 돈이 코링크 설립에 다 들어갔다면서 범죄인양 기레기들이 떠들음. 5촌 조카가 애초에 사기칠 생각으로 정경심 교수를 속여서 14억을 투자 받아서 투자처를 알려줄수 없는 펀드라며 속이고 뒤로 돈을 다 빼돌림. 조범동 15년



검찰 내 최대 조직으로 수사력이 뛰어난 검사들이 모여 있다 . 그만큼 중앙지검 평검사 회의 결과는 상징성과 영향력이 있다 . 2005 년에도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가 경찰에 수사권을 주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추진하자 , 서울중앙지검 평검사들이 역대 세 번째로 평검사 회의를 열어 반대 의사를 밝혔고 , 결국 개정안은 없던 일이 됐다 . 4. MB 정권 초기 검사



기사들도 많이 봤는데 , 다 퍼오기는 그렇구요 . 결론부터 내면 , 검찰 조직은 심각합니다 . 절대로 내부 개혁은 이루어 질 수 없고 , 외부 개혁 시도에도 강하게 저항하고 , 지금까지 그 뜻을 거의 관철시켜 왔습니다 . 제 생각에는 이번이 절호의 개혁 기회이고 , 청와대에서도 많은 준비를 한 것 같습니다 . 시간 되시면 기사들을 한 번씩 읽어 보세요 . 저는 평검사는 고위직과 다르게 개혁의식이 있는 사람도 꽤 있을 줄 알았는데 , 아닐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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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좋아했다. 김태우가 했던 일이 주로 감찰이다. 그는 정보 수집 분야에서 오랜 시간 경력을 쌓았고,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제법 전문성을 인정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단 이 분야의 일이라는 것이 정보의 취득 과정에서의 합법성이 중요한데 우병우 민정수석 시절 그런 것들을 신경이나 썼겠는가? 적어도 그는 그 과정에서도 여러 비리의 정황이 보인다. 취득의 방법과 무관하게 약점이 될 만한 정보만 가져오면 칭찬받던 시절의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문재인 정부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일하다가 그는 인사조치를 당했다. 조국 수석이 있던 민정수석실이 당시 잘한 것이 김태우 하나를 인사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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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로 결집될거고, 발언의 수준을 떠나 몇시간 유지하는걸로도 높이사는 중도층 있을거고, 언론은 힘겹게 연단을 내려오는 의원들 보여주면서 마사지 해주면, 법안 통과로 이기고 여론으로 지는 그림이 나올수도 있었는데, 민주당도 같이 해버리면서 차단. 주호영 권성동이 민주당의 필리버스터참가를 맹렬히 비토하는거 보면, 제대로 찌른겁니다 노련하네요, 민주당. 한타싸움이 아니라 야금야금 포인트 따먹으며 숨통 조여들어가는 주짓수 경기 같군요. 어린이안전법이 불편한 그들. 희안하게 그들은 조국딸만 까대다가 나경원 아들, 나경원 딸, 김성태 딸, 홍정욱 딸, 장제원 아들, 권성동이 강원랜드에 꽂아준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입다물고 선택적 분노를 갖고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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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앞에 쥐 같았다고나 할까.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의탁해 한창 국정을 농단할 때처럼 주광덕의 번지수 잃은 말의 유희가 들을 만했다. 한 편의 코미디로 보였으니까. 집 압수 수색 때 담당 검사와 통화한 적이 있느냐의 물음에 '예'라는 답변을 받아내고 자신의 유도신문에 넘어간 것이라며 희희낙락했다. 법무부 장관이 압수수색 담당 검사에게 전화 통화를 한 것은 명확한 직권 남용에 수사 외압이라는 것이다. 자한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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