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9 에어팟 2세대 개봉기 및 간단 청음기 갤럭시

카테고리 없음

by 지수의블로그 2019. 10. 15. 00:59

본문





아니고 번거롭다 정도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되도록 전용 리시버를 두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기기까지 동시 연결+출력을 지원하지만 동일 코덱 일 경우만 정상작동 합니다 SBC + LL의 경우 하필 LL이 한박자 뒤로 밀립니다 SBC + aptX, aptX + LL은 제품이 없어서 테스트 못해봤습니다 수동 코덱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아쉬운 점입니다 *(사견) CSR8670의 프로세서 연산 부족으로 발생하는 게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80MHz programmable Qualcomm® Kalimba™ DSP) 아마 상위 CSR8675 (120MHz)라면 정상



성능은 아니지만 1세대 헤드폰과 2세대 헤드폰의 중간 정도의 성능은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소음이 어느 정도 차단되는 커널형 제품이라,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이 더해지면서 음악에 확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앰비언트 사운드 기능 역시 전작보다 향상되어, 뒤에서 갑자기 차가 튀어나오는 골목길 등의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말소리만 필터링해서 들려준다는



전작인 WF-1000X는 모든 면에서 혹평을 들었으나 단 한 가지, 음질 측면에서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SBC와 AAC 코덱만을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훌륭한 소리를 들려주었던 제품입니다. 동일하게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WF-1000XM3 역시 전작의 소리를 계승하면서 더 다듬어졌습니다. 여전히 SBC와 AAC 코덱만을 지원하는 점은 아쉽지만, 저음과 고음이 약간 강조된



생기네요...;; 업무상 통화가 많아서 에어팟을 업무 필수품으로 쓰고 있는데 마침 2세대가 나와서 바로 샀습니다. 무선충전이 땡겼지만 가격차이가 좀 나고 케이스가 그래도 몇번은 에어팟을 충전시켜주기에 챠징케이스로 샀습니다. 외관은 동일하고 패키징도 동일합니다. 뒤에 에어파워 사진이 있는 게시물이 있던데 저는 바로 박스를 버려버려서 기억이 잘안나는데 에어파워 그림은 없었던것 같네요. 음악을 듣지 않고 99% 통화





베이스가 많은 노래에서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가 납니다. 베이스의 깊이가 없다고 표현하겠습니다. 강한 베이스 덕에 오히려 고음이 약하다고 생각될 수가 있는데, 저음 타격이 적은 음악이나 클래식을 재생해 보면 오히려 트래블 고음이 살짝 날카롭다고 느껴지고 보컬중음과 고음이 오히려 저음보다 좋다는게 제 감상입니다. 중음 > 고음 >>> 저음 순으로 좋다고 봅니다. 밸런스 조절에서 쿵거리는 high-bass부분이 높기 때문에 고음이 마스킹되는걸 개선하려고 treble 고음을 살짝 올렸다고



최근 출시하고 있는 제품들은 2세대, 3세대를 표시하기 위해 M2, M3(Mark 2, Mark 3)라는 표기를 갖는데, 이 제품은 자사 헤드폰 제품과 네이밍을 맞추기 위함인 듯, 두 번째 제품임에도 M2가 아닌 M3의 이름을 달았습니다. 1세대 후 2년이 지나 출시된 후속작이지만, 이 제품은 여전히





이어폰들보다 중음이 더욱 굵고 가깝게 들립니다. 높은 중음과 낮은 중음이 모두 든든하게 보강되며, 귀를 가득 채우는 듯한 높은 밀도가 다이내믹 드라이버의 강점을 살려줍니다. 저음이 쿵쿵거리는 상황에서도 보컬과 현악기를 더 가깝게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JBL의 모바일 스피커들은 저음이 무척 강력한데, Tune 120의 저음은 JBL 블루투스 스피커의 파워풀한 저음을 귀 속에서 듣는 듯 합니다. 펀치가 강력하며 저음 울림의 끝이 단단해서 확실한 타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초저음까지 낮게 내려가는 안정감이 좋군요. 고.중.저음이 비중 설정도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율 1140원에 주문한게 1180원이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돈번기분...... ㅋ 먼저 에어팟을 전혀 사용해 본적 없습니다.. 짝퉁 에어팟이 어느정도길래 난리인가.. 하면서 사봤네요.. W1칩 복제품 사용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2세대는 H1칩이라고 알고 있고요.. 사진은 나중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생각보다 작구나... 2. 안드폰엔 페어링이 잘 안되는데 아이패드엔 직빵 붙어주네요... 3. 케이스와 이어폰에 각각 청, 적 LED가 붙어있습니다..



압승 새하얀 유닛 + 흰색 천연가죽 케이스 + B&O 로고 감성...끝내줍니다. 그냥 디자인에 반해서 갈아탄 이유가 99%에요. ㅠㅠ 화이트 성애자이기도 하구요 2. 가격 : 후.... 이걸로 에어팟 2세대 유선 2개 구입하고도 돈이 남아요 3. 음질 : 중고음 성향이 강합니다. 특히 여자 보컬노래 들으면 귀가 호강해요! (뱅앤올룹슨 앱으로 저음 부스트도 가능합니다.) 커널형이라 차음이 잘 되어서 주변 소리 유입이 적어서 더





에어팟이 배터리 성능이 예전보다는 많이 안좋아진것도 있기 때문에 그냥 느낌적인 느낌인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정리를 아래와 같이 해보았습니다. 장점 1. H1칩의 향상된 연결속도 2. 무선충전이 가능한 케이스 3. Hey Siri 및 블루투스 5.0 지원 4. 1세대의 모든 장점 (편리한 연결, 아이폰과의 찰떡궁합 등) 단점 1. 가격 (사실 무선충전케이스를 넣어서 1세대 가격과 동일했다면 단점으로 쓰지 않았을듯 합니다) 2. 동일한 디자인 및 색상 (조금 개선되었다면 좋았을듯 하네요) 3. 위에서 언급했던 LED인디케이터 부분 (충전중임을 약 5초동안 알려주고 LED가 꺼집니다..) 마무리: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