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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과서 근황..에혀.. 초등학교 교과서 이게 정상임?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는 봄 여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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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수의블로그 2019. 12. 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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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도만 드리고 성 안에만 있으면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제발 일어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사탄의 세력에게 우롱당하는 주님의 백성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만 우롱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도 우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죄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의 우매함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기도해야 할까요? 저들을 몰아달라고요? 물론 기도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기도는 ‘주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하실지’가 아니라, ‘우리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물어보는 기도가 돼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사탄의 세력이 밀려오는데 주님이 뭐라고 하실 것 같습니까? 미디안이 기드온을 공격해 올 때도 기도만 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의 말씀대로 300명의 군사로 수많은 적을 대적해 나가 싸웠습니다. 먼저 기도를 했지만, 나중에는 행동 하였습니다. 암몬과 모압





중요한 건 양반에게도 세금을 걷었다는 점입니다. 양반은 세금을 안냈느냐? 안냈죠. 원래 조선초기만 해도 양반이라는 사람들은 전체 인구 중에서 한줌이었습니다. 조선은 신분제 사회죠? 이 신분제 모양은 조선 초기만 해도 위가 뾰족한 삼각형이었습니다. 그런데 임진왜란도 겪고, 병자호란도 겪고. (여기서 잠깐 읽는 법을 좀 배워보겠는데요. 임진왜란 = 임진년에 왜가 난을 일으켰다 병자호란 = 병자년에 청이 난을 일으켰다 이런식으로 읽습니다. 이 걸 알아두면 이제 용어들이



잘 돌아간다며.. 한미일 동맹을 멀리 하고 중국 북한 짝사랑하는 나라.. 안해도 알바보다 더 많이 돈 주는 나라.. 외국 노동자가 돈 더 많이 받는 나라.. 군은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고.. 적에게 허락 받고 정찰기 띄우고.. 군인이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있는 나라..



‘기독교인의 지옥으로 변해가는 영국’ 참조) 물론 주님께 기도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합니다. 15) 주님은 10여 년 전에 이미 이 일을 준비하셨습니다. 좌파 수장(종교 자유 정책 연구원 대표,종자연)으로 개신교를 몰아붙이던 이정훈 울산대 교수를 성령으로 회심시키셨습니다. ‘현대판 사도 바울’이라고



어이없는 글싸질러 놨더만.. 남자들의 2년은 아무것도 아닌거냐.. 90년대 말, 왕따라는 신조어가 뉴스에 처음 등장하던 때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는데 전교 왕따, 전따였어요. 남자 여자 같은반 다른반 할것 없이 어찌나 징글징글하게 못되게 굴던지 하지만 그중에 제일 악질이었던건 샤프로 손등을 매일 찔러 아직도 흉터를 남긴 남자짝꿍도 아니고 (이 샤프상처때문에 왕따 사실이 알려지게 됨) 여럿 앞에서 머리채 잡던 여자애도 아니고 저를 따돌린게

되었고 어느 모대학교의 선택적 분노같은 이슈등등이 일어나죠. 뭐가 잘못된건지 잘된건지 구분을 못해요. 그냥 합리적인 의심과 옮고 그름을 평가해야할 기본토대가 없어진거죠. 그러다보니 재미와 쾌락이 극대화된 이기적인 인성이 자리잡게 됩니다. 그렇게된결과 남을 생각하는 이타심이 많이 사라지게 되는거죠. 교육이란건 나라의 뿌리근간인데 그걸 흔드는걸 한겁니다.

해서 중국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프랑스 제독한테 이르죠. '이렇게 이렇게 해서 천주교도들이 박해를 받아서 다 죽었습니다' 라고요. 그러니 이제 프랑스도 화가 나겠죠? 그래서 배를 끌고 강화도로 옵니다. 이게 바로 병인양요 입니다. 병인년에 서양이 어지럽게 했다 이겁니다. 하여튼 프랑스가 강화도에 정박하고 한강 물길을 막아버립니다. 그러고 이제 조선정부한테 말하는 거죠. 니들 우리하고 통상하고 천주교 박해 멈출래? 아님 죽을래? 결과만 말하자면 몇 번 싸우다가 프랑스애들이 '어? 얘들 쎈데?' 하고서 물러갑니다. 뭐, 그냥 물러간 건 아니고 교과서 표현으로 '귀중한 책과 무기, 곡식 등을

좀 큰 개념인데 서당이 동네 아이들 공부하는 곳이라면 서원은 이제 그 동네 아이들 중에서 좀 똑똑한 애들이나 지방의 선비, 벼슬하다 냑향한 선비들이 학문을 갈고 닦는 곳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서원에는 면세혜택이 생깁니다. 그래서 서원재산에는 세금을 안냈죠. 거기다가 서원에 등록된 노비들은 군역, 그러니까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았습니다. 군대 안갔다 이말이죠. 청렴결백한 선비들이 운영하는 서원도 물론 있었죠. 하지만! 맛있는게 있으면 파리가 꼬이죠. 서원에도 파리가 꼬입니다. 그리고 그 파리들이 서원을 통해서 세금도 아껴보고, 양민들을 노비로 등록시켜주면서 군역을 면제해주는 장사도 하고 하는

미군철수 해야 한다. 운운하는 것들은 빨갱이 아니면 멍청한 자해하는 사람들이다. 글펌■펌■문재인은 명박 지우기 위해 사대강 보 없애야 한다. 박근혜 지우기 위해 위안부합의도 깨버렸다. 박정희 지우기 위해 1965년 한일협정도 대법원을 통해 무효화시켰다. NLL 지우기 위해 919 군사합의에 서명했다. 이승만 지우기 위해 1948년 건국설을 죽어라 반대한다. 자랑스런 핵기술을 지우기 위해 탈원전을 밀어부쳤다. 한미상호방위조악을 지우기 위해 전작권전환에 기를 쓰고 매달린다. 한강의 기적을 지우기 위해 소주성에 목숨을 걸었다. 자유 이념을 지우기 위해 교과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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