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네요 60일 지정생존자 하이라이트 봤는데.. 김갑수옹 ㄷㄷ 보좌관 김갑수옹 먹빵 진짜

ㅇㅂ는 아니라고 말하지만.... 문정부를 욕하는데 자한당은 아니다.... 우상호님은 국회정치만 생각하신 것 같아여 중도적 발언에 대해 많이 생각하시고 중간중간 보면 정준희님은 이렇게 농담하려고 모인 자리가 아닌데 다들 딴소리만 하는 것 같아 초조하고 불안해 하는 것 같기도 해요 응원합니다 우상호님은 조국은 왜 법무부장관 하는지 모르겠다... 그 말은 일부러 그런건지 훼이크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소명을 가지고 할려는 분인데.... 민주정권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위임한 권력을 활용해 우리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주십사 뽑았는데 그걸 활용하기보다 내려놔버리는

않고 명분을 지키며 각자 할일을 하며 싸워온 것 검찰개혁의 주춧돌로 소진되어 그 소임을 다했다는 것 조국 장관은 사퇴해도 검찰개혁은 계속될 것 그러므로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 다 맞는말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모두 되새기고 곱씹어봐도 희망보다는 마음속의 분노만 계속 출렁거립니다. 우리가 원했건 원치않았건 간에 이번 사태는 물러서는 순간 치명상을 입을 수밖에 없는 전면전이었습니다. 검찰언론자한당 연합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이용해 영혼까지 쏟아부었습니다. 전세를

음식인지 알수가없네요.. 육개장은 아닌거 같고 아 매불쇼 수요일 코너 진짜 재밌네요 ㅋㅋ 당황하는 김갑수 ㅋㅋㅋ 매불쇼에 나온 김갑수씨의 얘기에 적극 동감합니다. 국민이 준 권력을 놔버리는 순간 각각의 권력기관은 최고권력자의 선의를 망각하고 경거망동하게 되죠. 그 최대의 희생양이 고 노무현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조국 장관임명 관련하여 주변인에 대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윤석열 검찰에 대한 강력한 통제가 분명 필요한

오늘 유툽을 보니 영상 풀버젼이 올라와있길래 공유합니다. 저도 그랬고 어쩌면 지금 너무 진영논리에 빠져 있을수도 있는 생각의 균형을 맞추기 좋은 방송이라 같이 봤으면해서요ㅎㅎ 그럼 좋은 한가위 보내세요 : ) 요즘 유튜버에 무신이 풀려서 보고 있는데 한번 시작하면 끝을수가 없어요 고김주혁 님의 무심한듯 하면서 파워있는 연기를 보면서 이게 드라마인지 다큐인지 모를 실제감과 몰입감이 있는 연기를 하시네요 물론 활약하는 주조연들 역활도 크지만 정말 김갑수님의 뒤를 이을 배역과 일심동체 되는 대배우셨는데 안타깝게 요절하시다니 아직도 연기를 볼때면 어디선가 살아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예요

잘난 외모, 잘난 능력, 잘난 가족에 대한 반감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듭니다. 일베류의 같은 경우에도 잘 살펴보면 "인터넷 주류"에 대한 비토 "일반적인 예의나 상식"에 대한 반감 같은 변죽으로 이루어진 중심감정들이 강하거든요. 인터넷 공간에서 새누리에 대한 반감이 강하니 새누리 지지를 표방하고 일본에서 대다수가 일본불매를 한다고 하니 나는 일본 좋다고 말하고 인터넷에서 범죄를 하지 말아야한다고 하니 범죄사실을 공유하고 인증하고 소수를 배려해야한다고 하니 혐오하고 그리고 절대적인 권력에 대해 굉장히 따르려는 성향이 강하고.. 오늘 저부분을 보면서 무릎을 탁 쳤네요 3번의 같은

서울중앙지검장 발탁한 '평생 수사만 알고 살아왔던 특수부 검사' (정만식) 어쩜 이렇게 윤춘장님이 떠오르는지...만식이형 제발 개박살나줘! 2부 끝에 국회의원 집을 압수수색해서 개털어버리는게 나오던데 참으로 시의적절했다고 봅니다. 법무부 장관이 검찰 머리채 쥐고 흔든다는 게 가장 큰 오류지만서도 조국대전 아니었으면 작가도 몰랐겠죠 검찰이 저따위로까지 무소불위인줄. 이번 시즌

말에 동의합니다. 이 사건이 사람들을 생활정치? 예능정치(흥미로운 분야로 편입됐다는 얘깁니다)? 정도로까지 정치를 밀착시켰죠. 먼 말치서나 보면서 그만그만한 놈들로나 여겨졌던 정치인들이 다 똑같은 것은 아니구나, 하는 당연한 사실을 환기시켰고.. 말로는 무당파이면서 사실은 무관심파였던 이른바 중도층들이 뭔가 입장을 갖게 되면서 영원한 난공불락일 거만 같았던 새누리당 콘크리트에도

송희섭(깁갑수) 법무부장관이 부패를 저지르면서, 인기를 끌기 위해 검찰개혁을 이야기함 2. 정의로운 J사 기자가 깁갑수의 비리 취재 보도 - 의대생 딸의 입시부정 - 부인의 사모펀드 비리 3. 정의로운 검찰총장이 정권의 외압에도 수사 강행 4. 김갑수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함 5. 선동된 대중이 김갑수 수호 집회를 함, 정의로운 J사 취재 기자에게 테러도 함 6. 그러나 정의로운 J사 기자들과 검찰이 굴하지 않고 열일해서 결국 부패한 법무부 장관 김갑수는

김갑수 연기 진짜 잘해ㅋㅋㅋㅋ 김갑수 연기 심하네 (스포) 보좌관 최종화서.. 1:24 김갑수 선생님이 말하는 정치개혁 9:56 정준희 교수가 말하는 언론개혁 15:05 박지훈 변호사가 말하는 검찰개혁 클량분들이 들으시면 공감가실 부분이 많을듯 싶습니다. 정준희 교수님도 안목과 성찰이 깊으신분같네요. 김갑수 같네요 매번 뭔가 잡았다 싶으면 다른 수로 빠져나가고 한수위 느낌인 김갑수의 최고수다 김민웅, 고일석 기자 나오는듯 지금 막 시작함 드라마 전에

결제수단으로 결제를 진행하고요. 최대한 쉽게 풀어쓰려고했는데 ㅠ 어렵네요. 상황설명이 작가 신내렸다고 봅니다! 송장관(김갑수)이 오보좌관(정웅인)을 꼬리자르기 과정에서 기자에게 읍참마속 심정으로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ㅋㅋㅋ 보좌관 시즌2 6화까지 봤는데요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잼있네요 좌절감도 많이 느끼지만 연기도 훌륭하고요 김갑수님의 먹방도 아주 ...나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