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가야겠다 [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로 보는 아시아에서 한국의 위상 갠적으론 호빵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는거 별로네요 나이들어도

저는 사무직군이구요. 1인 부서에요. 나이는 40살. 어떤 곳은 부서별로 인원 감축 할당량을 줘서 무조건 몇%는 줄여야 한다고 공지가 내려오는 곳도 있고, 이 경우, 업무 성과와 태도를 계산해서 둘다 하위권이면 정리해고 대상이 된다고 하네요. 어떤 곳은 먼저 퇴직 자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저희 회사에서 스스로 나간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구요. (회사가 일이 힘든편이 아니어서요;;) 아니면 급여 많은 임원들(계약직)들도 부서장이지만 대상 될 수 있다는데 다른 회사는 보통

‘지덕체를 갖춘 전인격의 표상’이라고 평가한 한 교육학자의 표현에 동의합니다. 박사는 삶의 폭이 참으로 넓고 깊어서 오히려 조명이 잘 안된 면이 있다고 봐요. 이번 책은 영어와 일본어로 번역 출판해 박사와 한국사의 진짜 모습을 해외에도 알릴 생각입니다.” 교통법규 위반신고를 줄기차게 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신고 자료

딸이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때 표창장이 위조라는 판단을 내렸지요. 그래서 J교수와 함께 사태를 복기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표창장은 2012년이 아니라 2013년에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지요. 당시 정경심 교수의 권력(?)으로 못할 일이 없었는데도 상장을 위조했다면, 뭔가 정상적인 절차로는 받아내지 못할 사정이 있었겠지요. 그러려면 년도가 2013년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총장이라도 표창장을 소급해 발급해 줄 수는

) . 고객층 : 한류를 좋아하는 돈이 조금있는 10~20 대가 주 고객 . 젊은 애들 좋아함 . 현재 베트남에서 떡볶이로 제일 핫함 . 음식 종류가 예식장 부페 될거 같이 푸짐 함 . 맛 보다는 한국음식 가지수로 승부 봄 . 잡채도 있음 . 내 친구는 육회만 생기면 결혼식 할거라 함 .

이것때문에 저는 패스합니다. 그나마 좋은딜은 12.02일에 10만원권 91000원이에요 이건 사용기간없는 9%, 현재 매진이구요 가끔씩 딜이 떠요. 뽐게에선 이것조차 별로라는분들도 있죠. 이딜을 까는분들은 90500원인데, 잘뜨질 않습니다. 10%캐쉬백상품은 항상떠있고, 매진안되는데, 9%의 상품은 할인율도 0.1%낮은데 왜 매진이 되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만두사면 이게 정말 싼건가하는?? 만두웨건이 필요하듯이 글쓴이분에겐 죄송하지만, 뽐게에도 장점, 단점 2가지 의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말 급하신

1만원이라 싸다고 만족하지말고 통신사와의 계약서가 반드시 존재하니 입주민이라면 한번쯤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월 납부요금을 세대수로 나누면 그게 세대당 요금 이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건물 인터넷 계약서에는 현금사은품의 금액까지 자세히 명시되어 있더라구요. 2019년이 되어 또 3년이 지났으니 다시 재약정을 해야겠죠? 이번엔 100메가 인터넷을 1기가 인터넷으로 바꿔주는조건이라 사은품이 조금 축소된 2000만원만 나왔나봅니다. 인터넷 사은품이 궁금하신분들은 관리실로 찾아가셔서 행방을 물으시고.. 우리 관리실처럼 입주민들의 관리비통장으로 받아 관리비로 잘 쓰고있는 이런 관리실은 칭찬해주시구요. 그동안 사은품을 입주민

늘 자녀들이 뜯어말려야 해요. 꽃밭 보살피는 건 별도~~ 2. 입담 좋으신데(평소 나서는 스타일은 아닌데 편한 사람들 있을때 분위기 메이커) 엄마 이야기를 녹음하고 싶은데 다인실이라서... 적당한 곳 찾아서 육성 녹음하고 싶어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3. 오랫동안 글자를 안쓰고 살아서인지 쓰기 능력이 약하신데 소일삼아 글씨쓰기나 간단한 그림 그려보시라 연필과 좋은 색연필 스케치북 드려보면 어떨까요? 좋은 글귀 있는 따라쓰기 책 같은거....

태국 다녀온 사람들이 왜 계속 가는지 알겠어 사실 처음 갔을땐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돌아오니까 또 생각나고 두번째 갔을때 음식도 잘먹고 돌아다니기도 잘해서 그런지 너무 좋더라 또 여행가고싶다 방콕에서 먹었던 팟타이랑 아르노스테이크 또 먹으러 가고싶어ㅜㅜ 조중동 기사를 보세여 까는기사가 없어요 왜 어렵게 생각하나요 우리에겐 감별기 조중동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이제 막 가입한 신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가족용 SUV 구입하려는데 선택장애가 와서 조언을 좀 구하려고 하는데요 중형~준대형 SUV 구입을 고려중이고(애기 짐 때문에 SUV만 고려중) 예산은 8천~1억 정도(약간의 가감은

뉴욕’에서 보여질 정해인의 허당 면모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PD가 기획, 출연, 촬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제작방식을 차용해, 정해인이 단순 출연을 넘어 여행의 모든 디테일들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기존 여행 예능과의 차별화를 예고하고 있다. 촬영지인 뉴욕은 정해인이 꼽은 ‘0순위 여행지’일뿐만 아니라 여행에 동행할 배우 은종건과 임현수 역시 정해인이 직접 섭외한

뭐 그런 내용인데 .. 일단 내용이 너무 길어서 한참 읽어야 해서 흥미가 별로 안땡기더라구요 인스타그램 돌아다니다가 아무말대잔치 인스타그램이라서 혼자 피식피식 웃는 계정이 있는데 .. 이거 재미있지 않냐고 하면 이게 그렇게 재미있냐고 해서 아재라며 핀잔을 먹고 있네요 유머코드가 좀 B급이긴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피식 웃기엔 최고인데 여러분 이거 보고 웃으면 아재 인증각인가요? 강아지 2세 이름 지어주기 이벤트인데 응모자가 모찌라고 하니까 아이는 찹쌀경단 으로 하라는거 보고 실실 웃고 있음 .. 하루종일 찹쌀경단 생각하고 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