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노래들어보세요 TV보다가 깜짝놀란 트롯가수 지망생. 살아돌아온 현인선생님(신라의달밤) 트로트 조명섭군 신이 내린목소리네요 트로트가좋다 - 조명섭 대박보이스네요 ㄷㄷ 조명섭 우승했어요^^ 노래가좋아 우승자 조명섭 트롯의 재평가.. 트로트가 좋다 - 조명섭 우승했네요. kbs 트로트가 좋아에 나오는 조명섭군
느낌입니다 ㄷㄷ 토요일... 트로트가좋다... 저번주유툽에서우연히보구빠져들어서... 오늘챙겨봤는데... 흐뭇하네요~ 조명섭군이우승했어요^^ 이제 21살인데 노래실력이 특출나네요, 요즘가수 창법이 아니어서 더 주목받기도 했지만 기본실력이 탄탄하군요, 불우한어린시절 잘 견딘게 대견하기도 합니다 송가인은 채널의 호불호로 인해서 저도 그냥 그런가 했는데..
자체도 좀 부정하는 편이긴 한데. 사실 그러면 어떠냐 싶기도 합니다. 빛바랜 노래로 기성가수보다 심지어 원가수보다 더 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말에 '심금을 울린다'는 말이 있죠. 이 말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또 한청년을 소개 합니다. 김재경이란 친구인데 70년대 이전 50년대 60년대 노래들을 부릅니다. 위 영상은 전국 노래자랑 영상이고
전율이 계속 남아요 15살부터 TV몇번출연 불러주는곳도 없고 집이 너무 가난해서 노래를 포기햇다고 울먹이는데.. 가슴이 짠하네요 이친구는 데뷔하면 남자 송가인으로 대성할꺼같은데 도와줄수있는방법이없어 안타깝네요 보고있는건 칼라화면인데 듣고 있으면 흑백화면으로 전환되는 효과가... 타임머신 탄
듣지도 않는데 이 친구땜에 저시절 트로트 엄청 찾아서 들어봤었네요 저 시절엔 발성도 성악풍에 가까와서 요즘 시대 트로트와 달리 뭔가 고급지고 기품이 느껴진달까 우울증으로 고생중이라 군입대를 좀 미루고 치료부터 했음 좋겠던데 곧 입대해야하는 모양이더군요. 꼭 가수가 되서 저시절 창법 명맥을 좀 이어줬움 좋겠는데 말이죠 우연히 병실에서 틀어놓은 TV를 보고
방식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결선) 우연히 조명섭이란 이 친구 노래부르는거 본방으로 보고 뻑갔었는데 유튜브 인기동영상에 올랐던건지 조회수가 갑자기 ㅎㄷㄷ 폭발했네요 혹시 안보신 분들 함 봐보세요 요즘 트로트 창법이 아닌 40년대 -60년대? 쯤 남인수, 현인 시절 창법으로 노랠 하는 친군데 솔직히 원곡자들 보다 더 편하게 잘 부름 원래 트로트
어머니 보여드릴려고 다운받아 보니 다른 출연자들은 갖은 기교와 재능장기를 보여주려고 하는 반면에 송가인은 오직 정통 트롯트 창법으로 듣는 사람도 감동하게 만들고 영상의 조명섭군은 21살인데.. 중3때도 저 말투네요. 근데 신라의 달밤이라는 노래가 원래 이렇게 고급지게 신나는 노래 였던가요.. 이별의 부산 정거장입니다. 송가인이나 조명섭을 아직은 모창 가수라고 말씀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그것
유튜브에 이름으로 검색해보면 각종 행사나 노래교실, 노인회관 같은데 잠깐씩 나오는데. 어르신들이 즉석에서 현금으로 별풍선을 쏘네요. 일요일 집에가면 엄마하고 전국 노래자랑 때문에 실갱이 하는게 일이었는데(엄마 전국노래 자랑, 나 출발비디오 여행) 이렇게 트롯트 전통가요에 빠지게 될지 몰랐네요 토요일 오전에 하는 프론데 매주 1명씩 뽑아서 최종 5명이 왕중왕을 가리는
유�Z 조회수 폭발했군요 신라의 달밤 부른 트롯가수 조명섭 아시는 분 계신가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요 어쩜 쉽고 편하게 부르는지 감탄했어요 17세때부터 전통가요 불러서 유명해진 조명섭이란 청년인데요. 원곡자인 현인선생님 환생인듯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가요무대나 트롯방송은 안보는데....첨보고 넋이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꼭 대성하길.... 조명섭씨라고 21살인데 노래듣고 소름돋기는 김재기 형님이후 처음입니다 ㄷㄷㄷㄷ 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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