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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순천 병원 탈의실 몰카 사건 피해자는 왜 죽음을 택했나 궁금한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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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수의블로그 2019. 11. 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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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블랙박스업체 어디에요? 순천종합병원 탈의실 몰카 피해자 유가족입니다 (퍼트려주세요) 아 나 챙겨보는 방송 몇개 없는데 결방해꾸나ㅠ 지금 방송중..보배드림 블박 폭행사건. 이런글 잘 안쓰는데 추천 부탁좀 드립니다. 궁금한이야기Y 블박설치시 주의! 궁금한이야기y 블박사장 궁금한이야기Y 블박업체사장 가명 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이야기y] 순천 병원 탈의실 몰카 사건 피해자는 왜



2억원에 이상인 금액인 돈을 갖다드렸으며 저는 돈을 가져다주면 가족에 사랑을 받을수있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돌아온말은 상상도 못할 심한 친할머니욕설 친아버지의 폭행 친동생의 욕설을 들어야 했고 저는 5년이상 성매매를 하며 돈을 매일 벌어야했고 그일을 너무나 하고싶지않았고 항상 우울증약과





슬슬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둘째아이가 사고당시를 목격해 트라우마가 있어서 여러방면으로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당시 기사써주신 경인일보 국민일보 YTN 인사이드 위키트리 imbc 뉴스데스크 기자님 연락주셨던 실화탐지대, 아침밤송(프로그램이름이..기억이안나요ㅠㅠ), 궁금한이야기Y 작가님 그리고 무엇보다 큰도움주셨던 보배드림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브스 궁금한이야기Y 시청중인데, 와 이건 보는 내내 욕을 하면서 시청중... 아 진짜 열받네요. 화가 너무 납니다. 어쩐담... 사장도 끝난것 같음. 힘내세요. ㅋㅋㅋㅋㅋ 막 집으로 달려와서 티비 컸더니 야구..ㅡㅡ 아~~ 괜히 뛰어왔네요 시간맞춰 치킨도 시켜놨더니 ㅠㅠ 지난 궁금한이야기Y에서 다 까발라졌는데 믿을사람 몇이나





추가로 확인된 사건입니다.거기에 저의 딸도 찍혀있었고 그후로 딸에는 정신과 치료받으며 직장생활 (임상병리사)을 이어왔고 도중에 악몽을 자주 꾸었고 혼자 원룸생활을 했던 딸이 불안해서 내년1월에 결혼하기로한 예비사위한테 부탁을해 같이 동거를하게됨,딸애가 경찰서 조서받으러 갈때에도 예비신랑이랑 같이감, 그동안 이부분을 가장 수치스러워했음 예비신랑은 신경쓰지말라며 위로를 많이함 그러던중 9월19일날 가해자의 마누라로부터 선처를



부탁한다는 문자를 받고 왜 사람들이 이리도 이기적이냐 면서 무척이나 괴로워함, 그후 9월 24일 밤 11시에 많은 양에 술을 마시고 신혼집 아파트 17층에서 투신을함, + 추가 가해자는 같은 병원 남자 임상병리사



말처럼 적어도 순천에서 가해자가 누구더라 소문나서 손가락질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러므로 마구마구 불펌 환영 몰카충 가해자- 캡쳐 속 순천 대형병원 임상병리사로 일하다가 마트와 병원에서 몰카찍다 병원에서 해임된 유부남 문모씨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이야기 Y에 470화 현서(가명)입니다 성매매를 강요받으며 집안에서 학대를 받으며 5년동안 성매매를 하였습니다 총





눈물에 감동이네요 안녕하세요 글을 두서없이 적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 사건은 순천종합병원 임상병리사 탈의실 몰카 피해자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 입니다 아래는 사건을 정리한 일부분입니다 7월2일 피의자가 순천에잇는 대형마트에서 자기 가족이랑같이 쇼핑을 하면서 몰카 촬영을 하다 시민에게 현행범으로 잡혀 경찰서에서 휴대폰을 확인해보니 같은 직장 동료들도



장례희망과 꿈속에 그가족이 안나오게 부탁드립니다 첨부링크 1 : sbs 청와대 국민청원 주소링크 섭외 안함 ???? 82 섭외 하라고.전해주시길 네이버에 찾아보다가 안산상록구 라고 해서 네이버지도에 찾아보니 D사 서비스센터네요?! 거리뷰로 주면 확인하면 D사 건물옆 출입구도 똑같고....쉐*레 카*터의 유리, 공터(엔진오일 교체하는곳인듯)도 비슷한거 같고.... 면밀히 더 확인이 필요하겟지만 ###문제되면 글



이야기.. 지나칠 수도 있지만 지나쳐지지 않는 궁금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mail: cubestory@naver.com Tel.: 02-2113-5555 카카오플러스 : 궁금한이야기Y 와....얘기로 들으니... 열뻗치네요. 사장 욕...드럽게 하네요. 아직 한달이 안됬지만 아이근황을 올리려 왔어요 그분이 보신다면 연락을 원치않으실수도 있으실까해서요 아이는 너무나도 잘지내고 있고 현재 저또한 깁스를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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