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그런데 진짜 의도가 궁금하긴 합니다..(feat. 자사고 폐지) 유은혜 "정시 비율

카테고리 없음

by 지수의블로그 2019. 11. 9. 06:01

본문

용어의 정의 사람들이 수시라고 말할때 이 '수시'라는 용어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합니다. 수시 전형에 몇 개의 전형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3개? 5개? 대충 생각나는 전형만 해도 10개가 넘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흔히 학종이라 부르는 그 적폐) 논술고사 실기고사 적성고사 특기자전형(하부에 체육, sw, 어학,



이 두 아파트는 낡아 안전을 위협하고 지하 주차장이 없어 주차하기 힘들어 재개발이 시급하다 . 잠실 5 단지 , 대치동 은마 , 개포동 , 반포동 일대의 재개발을 신속하게 인가해 새 아파트 공급량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 이들 지역에 용적률 400%( 현행 300%) 를 주고 , 층수 제한도 완화하여 신규 아파트 공급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 .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성과 거두시기 바라며 OANA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는 언론이 당면한 과제?! 아시아-태평양 통신사기구(OANA) 대표단 접견 풀영상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 기구 소속 통신사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지원받습니다. 타 외고, 자사고도 마찬가지로 그 당시 노무현 정부시절엔 특기자 전형이 만연해 있어서 영어면접, 영어논술, 대학과정 과학, 수학을 면접에서 내는 시험등등이 너무 보편적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당시에 정시는 면접을 보는 학교도 많았고 당장 서울대만해도 1차 내신으로 거르고 2차 제로베이스로 시험을 보고 면접을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면접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무슨 포부나



현재 심각하게 서열화된 고등학교 제도를 개선해 고등학교 진학 단계에서 발생하는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 고등학생들 140만 명 중에 100만 명이 재학하는 일반 고등학교의 교육역량을 높이기 위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방안도 함께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고교서열화





바라는 분은 없겠지요?" 이어지는 조국님의 트윗! “모두가 용이 될 순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구름 위로 날아오르지 않아도, 개천에서 붕어·개구리·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하늘의 구름 쳐다보며 출혈경쟁하지 말고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드는 데 힘을 쏟자.” (그래도 마! 내 자식들은 우선 맹글어놓고.. 알간? ㅋㅋ) 문재인 정부는



있는 사회문화적 요인이 그대로이니... 당정청, 자사고 '일괄폐지→선별폐지' 선회 존치 대신 모집단위 축소 … 내일 교육관계장관회의서 논의 전국선발자사고를 광역시,도에 거주하는 사람들만 뽑는 자사고로 바꿀생각인가봐요 또 입시는 바뀌니까요 할거면 당장 바꾸고 그냥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고등학교에 예산을 투자해 바꿀 생각을 한게 아니라 우회적으로 대학이 바뀌면 고교가 바뀔것이라 생각한거죠.. 그래서 정부 예산을 받으려고 열심히 학종 연구 개발, 확대한 대학들은 지금 역풍을 맞고 오히려 정시





절대적 영향을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서울의 강남 , 목동 , 중계동 , 부산의 해운대구 , 대구의 수성구 , 대전의 유성구가 집값이 비싼 이유에 교육 ( 학군 ) 이 그 중심에 있다 . 그런데 정시를 확대하면 오히려 이 지역들의 학생들이 더 유리하게 된다 . 이미 그





문젠 그 친구들의 집이 대부분 강남쪽이고 이런 면에서 8학군 편중은 오히려 심해졌다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요즘 부동산 정책도 가능하지도 않은 허상을 쫓다 오히려 의도와 반대의 결과를 얻는 모양새를 보면서 교육이고 부동산이고 현실을 고려해 최선이 아닌, 차악의 방법을 찾는 것이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문득 들어 적어봤습니다. 그동안 특목고,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