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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살지 능양군........ 왕은 능양군이 되잖아요 그거 알아? 뎡배에서 능양군 썰 첨 나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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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수의블로그 2019. 11. 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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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녹두전' 장동윤X김소현X강태오, 꽃비주얼 독려샷부터 2막 관전 포인트까지 내 비록 쏘패지만 한 여자에게만큼은 로맨티스트지 율무 진짜 나쁜놈이네... 능양군 이 새끼... 율무가 진짜 능양군이면 율무 그냥 똘똘한 종친이기만 했으면 좋겠다 조선의 미래가 너무

모두에게 관품이 없는 자는 종7품을 제수하였고, 관품이 있는 자는 3품을 올려주었다.” 라고 한 걸 봐서, 갑과(1-3등) 중에 장원(1등)이 없는 건 아닌데 관직 진출 시에는 구별 없이 다 종7품 줬다는 거 같거든. 무과 장원도 있고 어사화도 받는데...? 조선시대 무과 장원이 없다는 어떻게

율무가 능양군인지도 모르긴하지만 그래야 드라마 더 재밌어질 것 같앜ㅋㅋㅋㅋㅋ 뭐가 됐든 녹두랑 동주 해피엔딩길만 걷자ㅠㅠㅠㅠ 19회 율무는 궁궐에 들어온 녹두를 눈앳가시로 보면서도, 한편으로는 묘연한 동주의 행방을 찾아낼 기회로 여긴다. 쑥은 과부촌 학살을 일으킨 주범이 누구인지 혼란스러워하고,

막았겠지 아마 그러나... 카운터를 처맞고 마는데... 아 능양군 그켬 ㅋㅋㅋㅋ 고구마 먹는 기분이야 ㅡㅡ 으아ㅏㅏ아아!!! 그와중에 능양군 역시 싸패였어 ㅠㅠ 앵두 그 애기는 안중에도 없지 아주 ㅡㅡ 멋진 치아 미소도 존나 검은속내 품고 어금니 깍 깨문 것 같음 ㅡㅡ 능양군 이 놈 짤은 그냥

20년 차이고 딱 녹두랑 비슷한 나일테니 어쩐지 주연들 이름이 하나같이 잡곡적이라 했다 다 가명이네 내기억에 갤에 처음 율무 능양군설 등판하고 여기도 온 거 같은데 지난주 결방 없이 화요일에 정상방송했으면 우리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훗날의 인조' 크리 맞았을 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만해도 너무 짜릿하지 않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챙긴 거 같아서 드라마가 어디까지 다룰지는 모르겠지만 새삼 기대된다 그리고 우리 동전이들... 행복했으면 ㅠㅠ 능양군새키 ㅈㄱㅂㄹ 진짜 율무가 능양군이든 아니든 녹두 동주 행복해지고 율무도 본인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네 흑흑... 아마도 녹두를 해하려할때나 그러다 실패할때쯤 능양군이 녹두와 같은 날 태어난걸 알게될거 같지? 그리고 자기가 그동안

광해는 정윤저의 행방을 찾는데... 20회 허윤은 광해가 능양군의 음모를 알아차리길 바라나 광해는 듣지 않는다. 녹두는 궁에서 중전과 마주치고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느낀다. 동주는 노름판의 박서방 패거리와 조우하고 쫓기게 되는데... 훗날의 인조 스포 날리셨잖아요 이 글 보고 궁금해져서

영조 때도 있는 걸 봐선 광해군 때라고 없진 않았을 거 같고. 그래서 다시 ‘장원’을 검색해 봤는데, ( 여기에도 장원의 정의는 “ 고려·조선시대 과거 문무과 전시(殿試)에서 갑과 3인 가운데에서 수석으로 급제한 자.”라고 되어 있어. 조선시대 과거급제자의 관직 진출에 대해 설명한 부분에서 “무과의 경우는 장원 구분없이 갑과 3인

장원 구분없이 갑과 3인 모두에게 관품이 없는 자는 종7품을 제수하였고, 관품이 있는 자는 3품을 올려주었다.” 라고 한 걸 봐서, 갑과(1-3등) 중에 장원(1등)이 없는 건 아닌데 관직 진출 시에는 구별 없이 다 종7품 줬다는 거 같거든. 무과 장원도 있고

같다. 또 녹두, 동주, 광해 세 사람의 뒤얽힌 관계 속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으며, “2막이 되면서 분위기가 사뭇 달라지고 재미는 배가 될 것.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하면서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을 탄탄하게 이끌고 있는 김소현은 “동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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