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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2심서 집유→벌금형..의원직 유지 [썩어빠진 언론들] 세월호 사고당시...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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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수의블로그 2019. 11. 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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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당시 세월호사건에 영형받았다고 언급.. 종현씨와의 친분 등을 보면 사실 일본애니메이션 감독중 가장 친한파 라고 봐도 될..정...도.... 어릴적 제 우상이라서(현재도..) 그런지 사실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힘드네요ㅜㅜ 주저리주저리 쓴것도 사실 이번주에 보게될고 같아서 미리 변명하는걸수도 있습니다.. 쿠데타, 패트, 세월호, 장자연, 뭐 이런거는





어려우시겠지만, 우리가 분홍카네이션으로 국민이 지겨보고 있고 지켜드리겠다고. 그래서 정경심 교수님 옥중에서 기운 잃지 마시고 더 냉철하게 힘내시라고. 지금 우리는 검찰의 어마어마한 이성을 잃어버린 권력의 폭주로 한 가정을 갈갈이 찢기는 상황을 두눈과 귀 그리고 마음으로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검찰의 독주를 막고 조국가족과



책임자 122명 고소·고발한다" 지하철 깡패 2명 파출소가서 피해자 진술서 작성했고 청와대 165차 1인 (혈압, 가짜뉴스) 이젠 하다하다 정경심 교수 동생까지... 세월호 참사때 희생자 발견 후 병원 이송까지 4시간41분 걸려 세월호 근황 어제 세월호 뉴스에 김석균 해경청장



보입니다. 일찌감치 언론권력을 손에 쥐었고 검찰, 국회에 장학생을 키워온 범 삼성 계열 재벌들의 다음 목표는 행정수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전략에 부합했던 것이 안철수이었던 것 같고요. 문화일보 하나 믿고 본인이 직접 대권에 도전했던 정주영의 실수는 되풀이하지 않으려 하겠죠. 3줄 요약입니다. - 적폐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





굉장히 당황스럽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일반인들은 100%당하는데 하지만 5천년만에 강림한 위대한 도사님 바로 뒤에 서서 증거동영상 찍고 지켜보고있으면 존나게 당황해하며 도망가는데 인터넷에 증거사진 올리자 60더0768 바로 도망가고 밤10시27분 두타쇼핑하고 도로나오자 정확하게 살인마 비리경찰 지령받는 엠블런스 사이렌 소음내며



낮추려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DWT 가 저런 선종에서 엄청 큰 의미는 없긴 하지만 다소 적은 적재중량을 실었지만 저수심 때문에 발라스트를 좀 비우고 저 수로를 통과했다고 봅니다. 흘수 6~7m 정도를 유지하려



있습니다. 지금 대부분 국민들은 뎁혀지고 있는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초기의 따스함과 평 ------------------------------------------------------------------------------------------------------------------------ 저는 지방의 음식점 사장이고, 쿠팡이츠 영업맨이 와서 쿠팡이츠 하겠냐고 해서 연락처 준 상태입니다. 그런데 쿠팡이츠 런칭정보는 안 보내주고 이런 문자를



이 할머니는 변호사 문재인은 어떤 사람이었냐는 물음에 “가방 하나도 제대로 안 가지고 다니고, 의복 하나도 못 구할만큼 가난했다”며 “배울 만큼 배우고 또 잘하면 변론비 1000만원씩 받을 수 있는데도 무료로 변론해줬다”고 했다. 이 할머니는 “복국 한 그릇 못 사 먹던





석유한방울 안나는 한국인데 도대체 어디서 냐오냐는거다! 사악한 빨갱이들이 우매한 백성들 상대로 선동할때는 이제는 국회 회장실등 청소하시는분들도 정년보장된다 이런식으로 사기치는데 결국은 피같은 국민혈세 국민들 갈취해서 화장실 청소하는 사람들까지 공무원 만들어주고 죽을때까지 천문학적





혹시나 이상한사람이 난입할까봐 한번도 뒤돌아서 무대 본적이 없다는 분도 계셨네요ㄷㄷㄷㄷㄷ 무대 옆 한켠에선 "허락받은" 언론들만 들어와서 취재중이였습니다 KBS며 TV조선이며 다 프레스증 안줬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한 조치라 생각했습니다 집회 마무리하고 TV조선 기자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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